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Gee때는 저도 참 귀엽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군 전역하고 얼마 안되었을때라 관심도 많이 있을때였고..요즘보니 제대로 안들어봐서 그런가??노래의 중독성은 어떨지 몰라도 노래의 완성도라는 부분에서는 그다지...
서현 우결 출연 같은것은 너무 민감하신것도 같고...
나쁜뜻은 없구요.물론 팬이라면 하나하나에 민감할수밖에 없겠지만,
저는 그렇게 팬이라고 할정도까지 좋아해본적은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것 뿐이니..;;혹시나 나쁘게 받아 들이진 마세요.
그치만 팬이 중요한 연예인이라곤 해도..정말 윗분 말씀처럼 90년대식의 미친듯한 연예인에 대한 사랑도 아니고...많이 개념자체가 바뀐듯하던데...너무 민감하게 볼것은 없지 않을까도 싶어요.
많은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지만...정작 본인들 젊은 나이에 포기해야할것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참 보기 그런면도 있더라구요
프로지만 그전에 한 소녀일테고...사람은 실수도 하는 동물인데
너무 민감한것까지 팬으로서 잘잘못을 가린다면...
정말 연예인은 너무 힘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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