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추천작/ 그리고 출판사에 항의성 주절주절.

현재 문파아 소설 읽는 것

패왕 군림 이거 이름 바꼈던데..아버지란 작가분이 쓴 글이고

환생 협객

금속먹는 마법사

벌써 벗은 영주님

프롬:은까마귀 비상

눈팅 중입니다.

만화방에서 보는 책

하룬

전생검신

대망

닥치고 보는 1~2권.어울림은 1권보다가 접을 때도;;

기다리기 지겨워서 다시 보는 이든

문피아에서 나온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이것 기대하고 봅니다.

네임드 작가 많이 포진한 아크미디어 참 좋습니다.

무한의마법사,이것은법이다. 이 두개는 진짜 1~2권은 3번정도 봤는데

뒤로 못 보겠더라구요. 길어서 참 좋은데 제 취향이 아닙니다.

파피루스 후두마루님 소설 드렁큰블레이드 후속작 이북/종이 동시출간 어렵나요?

파피루스 헌터코벤 혹시 14권 나오나요?

어울림 좀 읽어보려고 해도 잘 안 읽혀집니다.

K석우님인가 장편 출간하시는 분 이 분 소설 손이 안 갑니다.

왜 그럴까;;;개인취향인가

아기키우고 레벨업 하는거 비스무리하게 쓰는 분 1권 읽다가 뿜었습니다.

편식심한 독자라서 역사물은 거의 안 봅니다.

보다가 중간 하차 하는 작품이 너무 많고

마음에 들면 10번이상 다시 봅니다. 2년마다 보는 소설도 있습니다.

역사물 중 아직도 기억에 남는것은 현대백수 간웅

현판은  주인공이 너무 잘나가서  거의 안 봅니다. 나의현실과 너무 비교됨

 판타지 아닙니까?

섬나라 깽판 확실하게 치다가 막판에 화끈하게 가라앉는 소설이나

확실한 악인 한명 탄생시켜서 잔혹한거 좀 보여주세요.

허구헌 날 해피엔딩 말고요. 좀 비극적이더라도 여운이 남는 주인공도

이건 너무 어려운 요구인가;;

그리고 환생물 읽다가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운 점은 마법주머니가 안나오는게 제일 그렇더군요. 

토종토박님글 보다가 느낀점입니다.

글은 좋은데 볼 때 마다 아쉬워 끝까지 못 보겠네요.

현대환생물 미국건너가서 IT창업주들 그만 좀 만나시지.

무협은 종이책으로 거의 안 보네요. 십이천문 화산마왕

임영기작가 소설 요즘 손이 잘 안가집니다.

밤에 잠이 안와서 좀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