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 소울블루님 이시네!! 어디 다녀오셨나요? 상당히 오랬만에 뵙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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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했다가 오늘 퇴원했어요 ㅇㅅㅇ....;; 스스로 원해서 대학병원에 입원하긴 했는데... 가보니 폐쇄 병동이더군요... 컴터도 없고...(병원내엔 있는데 폐쇄병동내엔 없어요..) ; ~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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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부터 간호사분들을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간호사들의 희생정신들을 옆에서 보니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군요...
헐ㅋ 상상해버렸닷.... 소울님 미움...
요도 겉 부분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남성이건 여성이건 간에 요도 안에 삽관해서 검사하는게 정확하죠. 근데 보통 무지 아파하던데요 ;;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수술할때 수술실들어가서 수술하기 직전에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갔다온다고하니까 할아버지들이 쓰는 소변통을 주더니...ㅠ 근데 안나오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저만 당한게 아니였군요... ㅇㅅㅇ/ 여러분 함께해요~ (뭘?ㅇㅁㅇ?)
헐... 술 조심하신다더니... 어느새 음주문제로 입원까지 하고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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