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군대시군요....몸조심히 제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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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인적,히 작가님께서 잠시 들렸다 가셨군요. 그때 당시엔 흐믓한 분량으로 즐거웠던 기억이 남는군요. 지금도 종종 마지막에 남긴 낚시 때문에 정주행을 거북해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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