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중 너무나도 외로워서
불현듯 문피아 게시판에 글을 써봅니다.
...스스로 옛날에 썼던 글 읽고 부끄러움은 안느끼지만
현재 리메이크한거랑 비교해보면서 이런저런~생각도 하고
리플수에 흐뭇하기도하고, 짜뻑의 상태로 내일 달릴 덧글을 기대해봅니다.
연재한담에 얘기하면 어째 덧글 수가 더 많을까 하는 헛된 기대도 해보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군 생활중 너무나도 외로워서
불현듯 문피아 게시판에 글을 써봅니다.
...스스로 옛날에 썼던 글 읽고 부끄러움은 안느끼지만
현재 리메이크한거랑 비교해보면서 이런저런~생각도 하고
리플수에 흐뭇하기도하고, 짜뻑의 상태로 내일 달릴 덧글을 기대해봅니다.
연재한담에 얘기하면 어째 덧글 수가 더 많을까 하는 헛된 기대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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