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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0.02.04 14:09
    No.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마도 그렇게 봐 주는 사람이 있군요.
    저 같은 경우는 무플에서 가장 좌절한다고나 할까요?
    아니면 저 자신에게 좌절할 때가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2.04 14:14
    No. 2

    저는 그냥 보이는대로 읽습니다.. 크흑. 생각이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2.04 14:16
    No. 3

    제가 아동심리학을 배웠고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면, 성장물인 제 주인공은 거기의 논리에 맞춰서 성장이되죠. 아이의 문제행위도 아동심리학에서 분석할수 있는 수준으로 형성하고요. 그리고 그건 현실에도 많은 예가 있죠. 치료방법조차 현실의 예를 따오는 저로는 사실 판타지의 독자성이 있는가가 오히려 의문이 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풍닢
    작성일
    10.02.04 14:21
    No. 4

    아무래도, 다음 작품은 정말 '판타지스러운'걸 써봐야 겠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단풍닢
    작성일
    10.02.04 14:23
    No. 5

    챠! 그럼 전 밀린 숙제좀 하고 오겠습니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0.02.04 14:23
    No. 6

    제가 좌절을 느끼는 건....정보가 부족할 때...특히 전투장면 쓰는 건 곤욕이에요. 제가 언제 검들고 설쳐봤다고 검술 장면을 읊겠어요? 제가 언제 전술 짜고 병사들을 통솔했다고, 전략짜내는 장면을 제대로 쓰겠어요? 쓰다보면 저만 사기꾼 되어가는 기분이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기시감
    작성일
    10.02.04 18:39
    No. 7

    사기꾼이란 표현은 좀... 그럼 다큐멘터리 말곤 다 사기꾼들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방송매체들은 '연출' 다시 말해 '사기'를 베이스로 하기 때문이죠. -_-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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