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을 정말 잘쓰고 싶은데..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
19.08.23 07:31
조회
298
글쓰기는 공부한다고 실력이 느는게 아닌 거 같네요.

간혹 독자들로부터 문체가 올드하다는 말을 듣는데...

올드하지 않은 게 뭔지도 모르겠구요..


Comment ' 9

  •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9.08.23 10:11
    No. 1

    개인적으로는 쓰면 쓸수록 조금씩 느는 것 같습니다.
    다작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19.08.23 17:57
    No. 2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글먹이J
    작성일
    19.08.23 10:13
    No. 3

    요즘 유행하는 BJ물 보시면 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19.08.23 17:57
    No. 4

    넹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19.08.23 13:10
    No. 5

    본받고 싶은 소설을 한권 정도 타자해보세요. 문체가 비슷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19.08.23 17:57
    No. 6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고락JS
    작성일
    19.08.23 16:33
    No. 7

    의뢰로 문체가 올드하다는 표현이 문체가 아닌 구사하는 어휘, 단어의 문제인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이건 사실 더 난감하죠. 평소 사용하던 언어습관의 문제라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의향도
    작성일
    19.08.23 17:58
    No. 8

    회사에서 보고서를 주로 쓰다보니 단어표현 자체가 그럴 가능성이 크겠네요. 좀 난감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화운(話云)
    작성일
    19.08.24 14:32
    No. 9

    작품 활동을 이어오신 걸 봤습니다.
    문체나 문장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글쓰기로 장르를 선택하셨다면 결국 독자들이 원하는 글을 쓸 수 있느냐 없느냐의 싸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가님이 좋아하시는 글은 어떤 글인가요?
    시장에서 상위권을 달리는 글인가요?
    아니면 매니악적인 글인가요?
    글을 잘쓰는 법은 매우 어렵습니다.
    저 또한 가장 못하는 일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결국 자신이 원하는 곳에 가 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3509 비공개 글이 노출되는건 문제 같네요. +1 Lv.78 wwwnnn 19.08.28 187
243508 제목 기억이 안납니다.... Lv.4 n5******.. 19.08.28 105
243507 라온 무료대여권 왜 쓰지도 않았는데 없어질까요? +1 Lv.99 눈의나라 19.08.28 154
243506 쇄골이 부러질뻔한 경험 Lv.99 시역과의 19.08.27 127
243505 적에게 영토를 점령당했을 때 표현이 무엇이 있을까요? +17 Lv.49 유통기한 19.08.27 228
243504 잠룡전설의 검성은 후대에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 것인가... +4 Personacon 적안왕 19.08.27 157
243503 이용권 저만 불편한가요? +4 Lv.99 몬비 19.08.27 187
243502 겜판소 추천좀요 +10 Lv.60 식인다람쥐 19.08.27 156
243501 100레벨 마의 벽? +7 Lv.99 시역과의 19.08.27 259
243500 소설 잠금기능같은거 생기면 좋겟음요. +2 Lv.60 식인다람쥐 19.08.26 182
243499 실제로 인류를 멸종으로 몰고갈 좀비는 +13 Lv.67 bujoker 19.08.26 279
243498 윈도우10 최신버전을 업데이트를 하니... +6 Lv.99 곽일산 19.08.26 223
243497 아마존 산불에 대해... +7 Lv.55 [탈퇴계정] 19.08.26 177
243496 호텔 실내에서 식사하는 것을 뭐라고 부르나요? +9 Lv.49 유통기한 19.08.26 297
243495 의사물 추천해주세요~ +9 Lv.39 허무십일홍 19.08.26 145
243494 문피아에서 글쓰기에 앞서 멘탈점검이 먼저야하는 이유! +12 Lv.2 글겜성 19.08.26 436
243493 천마재생 글 사라졌나요?? +1 Lv.58 만점저격수 19.08.26 157
243492 저만 서버와의 통신이 불안하다고 자꾸 이러나요??? +2 Lv.67 kiav 19.08.26 77
243491 원조 미생 드라마 손자병법 87년. Lv.52 사마택 19.08.25 130
243490 가을바람 불어오는 휴일 저녁에.... +11 Lv.99 시역과의 19.08.25 122
243489 곧 추석이네요 +1 Lv.87 드래고니언 19.08.25 153
243488 축구감독물 중 잼난 거 추천좀. +7 Lv.41 의향도 19.08.25 132
243487 책상을 샀는데 흔들리네요. +16 Lv.8 GENDER特補 19.08.25 199
243486 질문입니다 +3 Lv.79 셰아 19.08.25 129
243485 은지원 유튜브 재밌네요 Lv.16 단조강철 19.08.25 221
243484 화장실 가면 문피아가 끊김;; +1 Lv.64 올렘 19.08.25 190
243483 마이너하면서 히트친 소설은 없나요? +4 Lv.15 독특하안 19.08.25 257
243482 밑에 '동네 할머니의 추억을' 읽고... +3 Personacon 백수77 19.08.24 121
243481 대체역사소설의 판도 변화 +15 Lv.99 시역과의 19.08.24 335
243480 블레이드와 스파이더맨 +10 Lv.60 카힌 19.08.24 164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