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무서워서 글을 보기만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관리를 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싸우는 사람들도 지금처럼 막말하고 꼬투리잡고 예의가 없진 않았던거 같아요 대화를 하려고 온게 아닌느낌이네요 각각의 사이트엔 그곳 나름대로의 분위기와 규칙이 있지 않겠습니까?
머릿말부터 막말에 억지주장에 대화가 아니라 말의 꼬투리잡고 비아냥 이곳 사람들의 의도를 혼자 상상하고 비난하고....
싱숑님도 힘드실거같습니다 사실 작가님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상업적인 글을 쓰는사람이 잘 팔릴글을 쓴건 칭찬받아야하는게 맞죠 다만 인기가 커지면서 여러 일이생기고 전독시빠들은 이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건지....
세상을 자신마음대로 하고싶으신거 같습니다 안그러셨으면하네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