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8/난 햄복을수 없는거야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동네도 엉터리 한자, 한글 많이 쓰는데요 뭐.
요는 그런 단어들이 우리나라에서 이미 새로운 의미를 획득했다는 거죠. 만화책 보면서 큰 세대들에게 다크애로우나 다크마스터는 이미 그 자체로 고유명사처럼 쓰이고 있다는 거...... 텔레비젼이나 리모콘이라는 단어를 쓴다고 이상하다고 하지는 않잔습니까...
그리고 대중소설은 대중이 원하는 걸 쓰게 될 수 밖에 없는거죠. 현재 장르소설은 주타겟이 남성, 주로는 중, 고등학생이고 보니 누가 쎄냐 스토리는 빠질 수 가 없음.
그리고 뭔가 환상적이고 덜 폭력적인 걸 보시고 싶으면 영미쪽이나 남미쪽 판타지보셉. 애들용 말고도 판타지물 괜찬은것 많음.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