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노, 주인공은 그저 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는게 제 취향~ 이거 하나면 히로인따위는 필요없어요!
어짜피 이고깽이 자기 좋다고 쓴글이 출판되는 경우가 많아서..
일단 깊은 생각이 없죠. 중세 하면 귀족 있겠고, 노예 있겠고 생각하고..
지금 웃대가리(대통령, 국개의원, 선생님(?) 부모님(사춘기잔아요;;))들 하는거 보면 그넘들이 귀족같고, 그넘들 어떻게 때려야 속이 풀릴까 생각하고 쓰는 글인데요.
결론은 뭐 쓰다보면 자기도 귀족못지 하는 나쁜넘(이 되지만)이지만 일단 주인공이니까....난 정의(?)를 위해!!!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