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혹시 전설의 명검이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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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땅을파보면 시체가 나온다던가 ㄱ-
이렇게 그 칼을 주은 누군가가 차원을 이동하게 되는데...(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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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번에 발견 됐다는.. 비파형동검?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사건의 시작이었..
손에 숨기기 좋은 과도보다 작은 칼이었습니다. 날이 잘 듣던데요(응? 어떻게...) ... 아니에요 시험삼아서 칼들고 차를 위협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근처에 떨어진 나무막대기를 깎는데.. 잘 깎여지데요.
그 이후 어떤남자가 찾아 왓다...
역시나 문피즌들 ㅋㅋ
자네가 성류인가? 이 근처에서 칼 하나를 주은것을 알고있네, 좋은 말로 할때 그 칼을 순순히 내놓게나....
헐. 강에다 던졌는데염 ;;
이런, 거짓말을 하면 곤란하지. 다 알고 왔으니 어서 내놓게나. 그렇지 않으면 자네를 살려둘수 없네.
... 앰창 -_-
강으로 던졌다고 생각했던 칼은 어느새 성류의 손에 들려있었다.
뭐 다음날 일어나보니 책상 위에 칼이 놓여져 있다거나 하는건 아니겠죠?
던졌다고 생각했던 칼은 사실 성류의 핸드폰이었다. 그시각 성류의 핸드폰으로 한 여학생이 떨리는 손을 붙잡고 고백 문자를 보내는데...
그칼 가지고 악인을 처단하라는 계시 아닐까요? 저기 국회 가면 엄청 많던대...
성류를 죽이려던 하늘색은 얼른 글을 내놓으라는 死모씨의 독촉에 눈물을 뿌리며 도망가고...
후후 하늘색! 나는 당신의 약점을 알고 있지. 선작 하나와 이제껏 달렸던 댓글 하나하나가 삭제되는 고통을 맛보겠나?! 후하하하하핳 죄송합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안 읽었군요.
이, 이런...내 선작과 댓글들을 잃느니 차라리 자네를 죽이겠네... 자, 각오하게....! . . . 우리 잉여인간티는 여기까지만 냅시다 (-_-;;) ㅎㅎ 뭐, 조금씩이나마 읽어주시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류님, 하늘색님. 눈팅 재밌게 했습니다 ㅎㅎ
단검이라고하면. 그 날에 빛의검이 솟아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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