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22 콜드펜슬
    작성일
    10.01.17 21:25
    No. 1

    한 뚝배기 하실래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1.17 21:27
    No. 2

    안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오늘 생생우동 컵라면 처음먹었는데 괜찮더라구요.
    쌀국수 뚝배기는 뭐랄까? 좀 피하고 싶은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0.01.17 21:28
    No. 3

    비슷한 후루룩 국수 사먹어봤는데.; 이상하더라구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히미정
    작성일
    10.01.17 21:31
    No. 4

    돈값은 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4 davy
    작성일
    10.01.17 21:32
    No. 5

    쌀국수를 너무 익히신것 같기는 한데, 사실 국물 자체가 그리 생소한 맛이 아니거든요. 기대를 너무 하셨던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먹어 봤는데 굳이 값 2배 들여가며 먹을 별 이유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0.01.17 21:48
    No. 6

    후루룩은... 정말 먹을 음식이 아니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脫營法師
    작성일
    10.01.17 21:56
    No. 7

    한 번 먹고나서 우와 이런 음식이 있었구나!
    두 번째 이거 뭐야. 왜 이래.
    세 번째 못먹겠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17 22:39
    No. 8

    그냥 그저그래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최재용
    작성일
    10.01.17 22:40
    No. 9

    저도 처음 먹었을 땐 무척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몇 번 먹다 보니 인스턴트의 한계가 드러나더군요. 쌀이라 그런지 막 퍼지고, 국물이 텁텁해서...지금 사다놓은 것들 어찌하나 고민중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0.01.17 23:18
    No. 10

    명박이억쑤로 부드럽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병아리파워
    작성일
    10.01.18 02:48
    No. 11

    뭉쳐서 안 풀어지고 목에 걸리던 그 쌀국수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새
    작성일
    10.01.18 11:08
    No. 12

    면발이 안 부드러우므로
    할리는 명박이를 먹은게 분명함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