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 뚝배기 하실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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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오늘 생생우동 컵라면 처음먹었는데 괜찮더라구요. 쌀국수 뚝배기는 뭐랄까? 좀 피하고 싶은 느낌?
비슷한 후루룩 국수 사먹어봤는데.; 이상하더라구요.ㅋ
돈값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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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를 너무 익히신것 같기는 한데, 사실 국물 자체가 그리 생소한 맛이 아니거든요. 기대를 너무 하셨던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먹어 봤는데 굳이 값 2배 들여가며 먹을 별 이유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후루룩은... 정말 먹을 음식이 아니던데요..
한 번 먹고나서 우와 이런 음식이 있었구나! 두 번째 이거 뭐야. 왜 이래. 세 번째 못먹겠다. .....
그냥 그저그래요 ㅡㅡ;
저도 처음 먹었을 땐 무척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몇 번 먹다 보니 인스턴트의 한계가 드러나더군요. 쌀이라 그런지 막 퍼지고, 국물이 텁텁해서...지금 사다놓은 것들 어찌하나 고민중 ㅠㅠ
명박이억쑤로 부드럽네~
뭉쳐서 안 풀어지고 목에 걸리던 그 쌀국수인가?;;
면발이 안 부드러우므로 할리는 명박이를 먹은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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