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의 화제(?)인 쌀국수 뚝배기를 오늘 처음 끓여 먹어 봤어요.
분명 뒤에 써 있는 조리법대로 물도 맞추고 했는데..
이상하게 국수가 입천장에 들러 붙고 막 끈적대네요..;
이거 원래 이런가요 아님 제가 조리를 잘못해서? 분명 할리씨가 먹을때는 후루룩 후루룩 잘도 드시던데.. 왜 난 후루룩하면 입에 들러 붙을까요.
정말 미스테리 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장안의 화제(?)인 쌀국수 뚝배기를 오늘 처음 끓여 먹어 봤어요.
분명 뒤에 써 있는 조리법대로 물도 맞추고 했는데..
이상하게 국수가 입천장에 들러 붙고 막 끈적대네요..;
이거 원래 이런가요 아님 제가 조리를 잘못해서? 분명 할리씨가 먹을때는 후루룩 후루룩 잘도 드시던데.. 왜 난 후루룩하면 입에 들러 붙을까요.
정말 미스테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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