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간단한건 아니네요, 가장 중요한 질량을 모르니, 그리고 지구보다 6배 크다는것이, 부피를 예기한다면 또 달라지지요, 구의 부피(여기서 지구와 행성이 완전한 구로 가정합니다.)는 3분의4πR³=8πr³ (여기서 R은 그 행성의 반지름을 말하며 r은 지구반지름을 말합니다.) 파이는 같으니 생략하고 계산하면 R³=6r³ 나옵니다. 그러므로, R=³√6r이 나오게 되죠. 위에서 말한듯이, 반지름을 3배라 가정하지 않고 정확하게 ³√6r라고 하면, 그 행성의 질량/³√36*r² 같이 중력값으로 되네요. 이거 도대체 뭔지...;
지름이 3배나 큰데 질량이 같을수는 없겟죠. 더불어 고체형행성이니 밀도 또한 높으리라고 여겨집니다.그리고 적색거성입니다.
태양보다 수배큰 항성이 수소를 다태우면 적색거성화 되죠., 즉 어미별이 이제 수명이 다되간다는 뜻입니다.(그래도 수천만년에서 수억년은 더 가겟지만요)
또한 여기서 말하는 물은 지구의 co2가 아니라 그냥 액체를 말하는겁니다.
그 액체의 성분이 지구와 같은 물일지 아니면 각종 산이 끓는 바다인지 메탄의 바다인지는 알수없고...
마지막으로 40광년이면 380조 km 정도 될려나요? 아직 인류는 태양계도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크게 잡아야 약 1광년으로 짐작되는 태양계도 아직 구석구석 누비지 못햇는데 40광년은 너무 멀죠..
물론 어마어마한 우주의 크기를 볼땐 콩반쪽 길이도 안되는 짧은 거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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