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처음 글 쓰시는 분들은 독자들의 빠른 반응을 기대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도 글 쓰는 입장에서 솔직한 심정으로 자추 해보고는 싶더군요. 해본 적은 없지만... 근래에는 기성작가분들의 조언에 따라 100편까지는 묵묵히 글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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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의시님...전 백편 이백편 넘어서도 홍보를 마구 날려도 소용없다는...;;그래서 한때 전삭을 진지하게 고민하기도 했으나..어쨌든 올렸으니 끝장을 봐야겠다는 생각에..;;머 어차피 이러고 사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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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하시는 장르 제목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보고 싶은데
회색물감님, 음... 글을 다시 한 번 검토하시고 리메이크를 하시는 게 어떨련지요. 그런 분들도 종종 계시는 것 같던데 결과가 전보다는 훨씬 나아지리라 생각됩니다.
100편 이상 넘어가는 글을 리메이크하기란 쉽진 않겠지만요...
잎새의시님...제 귀차니증때문이라지요....ㅎㅎ...;; 사실 이미 딴데 올린 거 다시 점검해서 쓰는 거라고는 말 못해요...//Greyhawk님...여기는 홍보하는 장소가 아니라서요...;;그런 건 좀 걸리지 않을까요? 정담란이라서...;;;
아 그런가요... 죄송합니다. 근데 홍보를 주기적으로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그렇게 주기적으로 하는 편은 아니에요....; 쉬는 기간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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