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말투는 잘 바꿔요. 전 말투보다 가치관의 차이가 더 힘들더군요. 나는 이렇다고 말하고 다니고, 친구들도 그걸 이해해주는데 많이 안친한 애들은 그걸 ab혈 개또라이취급하니;; 그게 문제죠. 그래서 전 그애들하고 말도 잘 안섞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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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 계속하다보면 고쳐지기는 하는데 잘 안됩니다. 집에서 형제끼리 거의 평행식으로 말했던 터라 밖에 나가서 생활하니 말투 조심을 좀 해야겠더군요. 쿨럭. 여하튼 의식해서 자꾸 바꾸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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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전 예전에도 엄마가 너 표정 그렇게 정색하면서말하면 완전 덤벼 라고 돌려표현하는거라고 그래서 한번 바꾸려고시도해봤었는데.. 안되더라구요.
전 말투보다 표정을 더 못바꾸겠더군요; 전 나름대로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주변사람들 하는 말이 뭐가 그리 불만이 많아서 입이 한발은 나와있냐고ㅡ,.ㅡ 기분이 안 좋으면 항상 기분이 나빠있는 상태니까 표정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하는것 같긴 합니다만-ㅁ-
뭐가 문제인가요...?? 말이 문제가 아니라 말투라 그런건가요;;
군대가면 바뀌어요. 문제는 병장 때 원상복귀.
군대가면..예? 했다가 인격모독적인 쌍욕 + 얼차려 받고나서 3일이내에 말투를 고치는 자신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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