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환타지 소설을 쓰는중이라. 하하.
(지금은 지름신의 강림에 헤롱거리고 있지만..;;)
궁중백에 대해서 찾아봤는데요,
궁중백은 '팔츠그라프(pfalzgraf)'라고 불리우는데 '팔츠(pfalz)'는 궁중을 가리키는 말로 팔츠그라프는 왕궁을 관리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신성로마제국의 팔츠(궁중)는 오늘날 수도 개념과는 다르게 독일 곳곳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그중에서도 라인궁중백령이었던 지역이 오늘날 팔츠라고 불리우는 지역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황제의 영지를 관리하는 이를 궁중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황제의 가문 영지와 궁중백령은 관계가 없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라고 네이버 지식인님께서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읽고보니 더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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