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ㅎㅎ 상상력의 부재겠죠.. 늘상 나오는 불량배들이라고 해도 이야기를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달라질탠데.. 항상 주인공에게 맞고 주변인은 은인이라고 추켜세우고.. 물론 주변인의 은인대접이나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빼면 좀 괜찮을텐데 이런부분도 아주 자세히 묘사하고 대화하죠.. 뻔한 이야기로 지면 때우기.. 이까지 나와버리면 자연 책을 덮어도 무방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소재들을 풀어나가는 방식 또한 지극히 일반적이고 전형적인 모습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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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판타지의 흔한 인간삐삐님들은 대체적으로 판타지의 무대가 중세를 바탕으로 하는 이상 많지 않을까 생각되요 그만큼 도덕이라는게 헤이했던 시대이니;
악마가 미소짓는 시대에는 죄다 모히칸 머리를 하는것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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