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이나 무협소설이나 약방에 감초처럼 나오는 색에 쩔은 인간들의 비율은 대체 얼마나 될까요. 주인공치고 그런녀석들 1다스는 완결날때까지 처리를 하니. 보통 1~2챕터 안에 그런 변태 녀석이 안나올때가 없으니. 좀 심하게 말하면 조두순이 같은 녀석이 발에 체일정도로 많다 이말인대. 좀 현실적이지 못한 느낌이랄까요. (거기다 소설내에서는 그런녀석들은 거의 사형인대.. 사형 안시키는 현실보다 많다니..) 추가하자면 라면에 계란처럼 언재나 주점및 상점에서 폭력을 행사하는 조직적 폭력배들 이녀석들도 끝없이 행패를 부리고 다니는대..(꼭 주인공 나올때만 행패를 부리는건 아니니..) 이녀석들도 끝없이 노점상을 부수고 다니는대.. 끝없이 나오는 노점상들은...( 보통 주변에 시민들이 하는 이야기가 저녀석들 또저러내 이말이 감투처럼 나오죠) 소설의 비율을 보면 일반 시민 50 깡패및 건달및 기사 30 귀족 및 왕족이 20프로는 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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