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최강자는 논란이 많구요 독고구패는 소오강호와 신조협려에서 언급만 되는 인물인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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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쉽네요 ㅠ.ㅠ
거란족 주인공은 소붕이었나 그랬던거 같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개방제자였죠 그러고 보니 김용소설은 중화사상이 쩌는군요 -.-;; 거란족이라고 자랑스러운 개방 방주 후보에서 죽일놈이 되어버리다니 헐~~
김용의 소설은 중화사상 쩔었는데 후기가 되면서 중국 대륙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중화로 취급하는 현대의 중화의미로 변질되기 시작합니다. 녹정기의 강희제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도 그렇고... 사실 폐쇄적 한족만의 중화사상이 도전받게 되는 것도 절정이던 사조영웅전에서 그 사상의 무너짐의 징조가 보이지요.
전 왜이렇게..김용님 소설들이 답답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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