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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해수욕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
19.08.08 21:28
조회
288

오늘 저녁 먹고 해가 기울기에 철로공원을 따라서 10분만에 미포로해서 해변가에 도착해서 발만 물이 담구었는데 가슴까지 시원 해졌습니다.

20190808_192516.jpg

20190808_194334.jpg

금새 깜깜해 졌습니다.

내일도 발만 해수욕하러 올참입니다.

인물이 신통 찮으니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9.08.08 21:33
    No. 1

    오 오늘 공기가 정말 깨끗하군요. 이번 여름에는 아무데도 못갈 것 같아서 정말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9.08.08 21:43
    No. 2

    철로가 공원길이 되어서 평평해서 걷기가 너무 쉽습니다.
    에어컨은 올해는 아직 한번도 안틀고 저녁이면 발수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삭제용
    작성일
    19.08.08 23:40
    No. 3

    아랫사진 느낌있네요. 그러고보니 바다 안간지 오래됬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9.08.09 08:34
    No. 4

    밤 인데도 사람들이 많이들 나와서 산책도 물놀이도 하고 있었습니다.
    안전 요원도 많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8.09 08:29
    No. 5

    제 친 형님보다도 약간 더 드신거 같네요.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카메라 가방을 들고 계신 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9.08.09 08:36
    No. 6

    너무 크게 찍으면 티가 많이나니 대강 찍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아라운
    작성일
    19.08.09 09:45
    No. 7

    두번째 사진의 분위기가 제 마음에 쏙 드네요.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9.08.09 09:56
    No. 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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