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멍... 모르고 비밀글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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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우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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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지않나요?ㅋㅋㅋ 깍는다고 십겁했습니다.
꺄 넘 이뽀이뽀...저 주심 안돼여?
와오 하마 ㅋㅋㅋ 넘 귀여워요 ㅋㅋㅋ
대왕고냥이님, 인형요? 그건 불가합니다. 제 여동생꺼라서.;; 저것도 겨우 허락맞아서 찍은겁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안보고 만드는 바람에 싱크로율이 80%밖에 안되요...
오 멋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 잘만들었네요 눈사람같은거 만들고 잠깐 집 갔다오면 항상 부숴져있더라는 ㅋㅋㅋ 그 탓인지 길가다가 눈사람 만들어진게 보이고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충동이..
케페님, 그러니 저런건 항상 집에서 만들어야합니다.ㅋㅋㅋ 몸뚱아리로 쓸려고 했던 걸 저희도 부셨어요.
잘 만드셨네요 멋져요
와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
흔적님, 라휄님, 감사합니다.^^
전 이글루 만들다가 포기!
이글루.ㅋㅋㅋㅋ 제동생이 만들자고 해서 도전은 해볼려고 했으나 2cm남짓한 눈 게다가 녹기까지 시작했어요.ㅠ 한 10센치만 쌓이면 만들텐데.ㅋㅋ 집에 비슷한 틀은 있거든요. 안그러면 락엔락같은 반찬통으로 해도 되고요.ㅋㅋ
와우.. 대단하네요.
슬로피님 인천은 22cm가 왔습니다. 종아리까지 올 정도로 쌓였었죠. 이정도라면 이글루는 좀 가능했을 텐데..
주위에 눈을 끌어모으면 가능합니다. 다만 행동반경을 엄청나게 넓혀야죠. 하지만 저에겐 근처야산 차밖에 안다니는 그런 길이있습죠.ㅋㅋㅋ 더군다나 눈이 내려서 그쪽에 가면 눈이 많아요. 그 주변에다 지으면 될 듯한데... 뭐;; 이미 지나갔네요.
그런데 22센치라니.!!!!! 앞에꺼나 뒤에꺼를 때야 이 동네내린 눈이다.ㅠㅠㅠ 울동네에는 이것도 폭설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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