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9월 33일이랑 12월 65일은 있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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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blog.naver.com/1991jsj?Redirect=Log&logNo=100093589688 target=_blank>http://blog.naver.com/1991jsj?Redirect=Log&logNo=100093589688</a> <a href=http://ninthpal.tistory.com/26 target=_blank>http://ninthpal.tistory.com/26 </a> 거의 한달 전쯤에 올라왔던 오싹한 이야기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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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방울// 글쎄요,, 두 사이트의 추리는 별로 공감이 가진 않는데...
그냥 잊어버리는 게 좋아요;ㅁ; 저도 위의 이야기랑 해설이라고 올라온 것들 읽어 봤는데... 꼬아도 정도것 꼬아야 나중에 답 알고 아! 그랬구나라고 하지 이건 뭐...
하늘색 님이 올렸던 이야기네요. 이거 그냥 해석 안 보는게 좋아요.
소녀는 돌연 깨달아버렸다. 이건 내 일기장이 아니잖아?
그닥 공감이 안되는데 ㄱ-;;;;;;;; 딴건 모르겠고 강간당한건 맞는거 같아요, 가득이라고 한거 보니..........
응? 제가 올렸던 글이군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ㅋㅋ
저런 식의 이야기가 좀 있어요 나폴리탄이라던가 소의 목이라던가 [깨달아버렸다] [이해해버렸다] 로 끝나는데다 글마저 애매해서 오만가지 해석이 다 나오게 되버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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