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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진아(眞牙)
    작성일
    10.01.03 23:07
    No. 1

    9월 33일이랑 12월 65일은 있을 수 없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NON.
    작성일
    10.01.03 23:08
    No. 2

    <a href=http://blog.naver.com/1991jsj?Redirect=Log&logNo=100093589688 target=_blank>http://blog.naver.com/1991jsj?Redirect=Log&logNo=100093589688</a>
    <a href=http://ninthpal.tistory.com/26
    target=_blank>http://ninthpal.tistory.com/26
    </a>
    거의 한달 전쯤에 올라왔던 오싹한 이야기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0.01.03 23:21
    No. 3

    눈방울// 글쎄요,, 두 사이트의 추리는 별로 공감이 가진 않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콜드펜슬
    작성일
    10.01.03 23:23
    No. 4

    그냥 잊어버리는 게 좋아요;ㅁ; 저도 위의 이야기랑 해설이라고
    올라온 것들 읽어 봤는데...
    꼬아도 정도것 꼬아야 나중에 답 알고 아! 그랬구나라고 하지
    이건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1.03 23:48
    No. 5

    하늘색 님이 올렸던 이야기네요.
    이거 그냥 해석 안 보는게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0.01.03 23:52
    No. 6

    소녀는 돌연 깨달아버렸다.
    이건 내 일기장이 아니잖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10.01.03 23:53
    No. 7

    그닥 공감이 안되는데 ㄱ-;;;;;;;;
    딴건 모르겠고
    강간당한건 맞는거 같아요,
    가득이라고 한거 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10.01.04 00:13
    No. 8

    응? 제가 올렸던 글이군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달새
    작성일
    10.01.04 08:55
    No. 9

    저런 식의 이야기가 좀 있어요
    나폴리탄이라던가 소의 목이라던가
    [깨달아버렸다] [이해해버렸다] 로 끝나는데다 글마저 애매해서
    오만가지 해석이 다 나오게 되버리죠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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