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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최악일 때 희망을 봅니다.

작성자
Lv.60 카힌
작성
19.08.06 19:28
조회
371

푹푹푹푹푹푹~ 미친듯 찌는 날씨.


1년 중에 제가 가장 싫어하는 근래의 일주일입니다.

그래도 최악의 더위.  불쾌지수 만땅인 현재.


다가오기 전에는 얼마나 더 더워질까 하는 걱정을 하지만


막상 더위 피크에 와 있는 지금,

앞으로 시원해질 날만 남았구나 하는 생각과 희망으로 버틸 수 있는 것 같네요.


모두 더운 날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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