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귀에서 emp가 나오시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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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딧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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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님한테 주위 분들이 이어폰 절대 빌려주면 않되겠네여..위험한분
그러고 보니 친구가 저보고 이어폰을 바꾸자고 한 적이 있습니다. 가격이 똑같은데 제께 디자인이 더 좋아보인다더 군요. 전 별 군말없이 바꿔주었고 그후 3일만에 두사람의 이어폰은 사이좋게 베토벤이 되버렸습니다.
귀지 문제도 있을 수 도 있고 관리를 험하게 하실 수 도 있고.. 저렴한 십만원 아래라면 대부분 이어폰안에 소리를 내는 구조가 기계가 아닌 비닐로 되어 있습니다. 한번 비싼거 사보세요.. 하니면 헤드셋으로 넘어가보세요.
저희 동생도 물건 잘 잃어 버리고 잘 고장내는데 ;;; 이어폰 1달에 2번 바꾼 적도 있는 ;;
전 그래서 해드셋을 씁니다. 튼튼해서 좋아요 ㅠ
전 그렇게 믿고 구입한 크레신 해드셋도 두달을 못갔습니다 OTL
1달에 두번이면 양호하신듯.... 전 3일만에 망가트린 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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