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난 안 아프다..난 안아프다..난 알보칠이 뭔지 모른다. 인터넷에서도 한번도 못봤다...( 레드썬..)...10초 후..그냥 죽자 ㅠ_ㅠ
찬성: 0 | 반대: 0
날씨가 추워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알보칠이라는 단어가 나오자마자 소름이 오소소...
알보칠.... 이 아프던가요. 전 안 아프던데.
이상하네요; 전 바르는 순간 미칠 뻔 했는데;
아 이거 19금이네요 ㅎㅎ 제목에 표기좀 ㅋㅋ 아 상상하고있어!!!!
그거, 구내염 생긴 부위가 아니면 별로 안 아픕니다. 살갖을 벗기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표피는 별로고요, 진피를 벗겼다면 뭐가 닿아도 아프겠죠. 피가 가득하다면 진피인데, 숫자 찾다가 발광할듯.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한데 저 같은 경우는 살짝 피가 나는 상처도 바르니 죽겠더군요 ㅠ
^?#$%#$%(@^*&@#$(%*@#&^%*!#@&$!!!!!!!!!!!!!!!!!!!!!!
쏘우 보면서 느낀 점.. 직쏘는 정신나간 놈ㅋ 이번에 나온 거 보니까 뭐라뭐라 하면서 막 살고자 하는 의지? 이런 말 하는데, 개뿔ㅋ 그냥 자기합리화로밖에 안보였어요ㅋ
@!@L@PO!>@M@:!>@!@?!@(I)#*($^*%!!!!!!!!!!!!!!!!!!!!!!!!
4번 배에 약품을 맞고 혈이 뚫려서 강화된 내공으로 쇠사슬을 끊는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알보칠이 현재 신버전은 희석되서 나온거라 그다지 아프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나왔던 원액을 바르면............ 신버전의 고통따윈 귀파는 느낌의 고통을 느낍니다.
내가 말할려 그랬는데... 요새 알보칠은 희석된거라 별로 안아파요.;;;
제가 마지막으로 바른 게 몇 년 전이라 ㅎㅎ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