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공장일을 한 번 해봤는데, 세척반에서 일했어요.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엔 주위 사람들이 눈에 안 보이고, 단지, 전신을 짓누르는 노곤함과 끈적이는 땀, 뇌리를 지배하는 귀가본능... 공장일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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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일 학교...갑니다. 이놈의 중국은 크리스마스가 하얀날 이라서 아침 5시 30분에 등교해서 야자 까지 11시에 끝나네요... 물론 저야 공연 한다는 핑계로 조퇴 하고 나오지만 [...뭐냐.]
우리 옆 섬나라 원숭이국도 성탄절은 평일로 정상 출퇴근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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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림핌님 중국사세요?? 중국은 크리스마스가 뭔지도 모른다면서요 ㅜㅜ 만공님 그래도 겨울이라 땀은 다행히 안흐르네요^^;; 제가 원체 땀이 적기도 하고요. 그리고 제가 노동체질인지 이틀동안은 정말 힘들었는데 3일째 되던날 부터 일이 쉬어지더군요;;
난 석가탄신일과 성탄일날 왜 쉬는지 모르겠어요. 성탄절--(x) 성탄일---(x)
특정 종교에 대한 특례??
왜 와우 공장이 생각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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