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래도 적었지만 9~11월 정도가 가장좋은것 같아요 이건 다른문제 다 빼고 그저 군생활만 생각한 겁니다 복학이나 다른문제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하는말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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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가지 마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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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2년이 안 되서 아무때나 상관없어요 예전에는 2년 넘어서 혹한기 3번인 겨울, 유격 세번인 여름을 기피했죠
문제는 9~11월에 가면 혹한기 2번을 해야한다는겁니다!!!!-_-
요즘 애들은 혹한기나 유격 둘 중 하나는 하나씩만 뛰거든요? 그런데 10~11월 요 때쯤 가면 이렇게나 군생활이 많이 줄어들었는데도 혹한기 두 번 유격 두 번 뛰어야 됩니다.
그냥 기억님의 계획에 따라 움직이세요 군대갔다오고 뭘 할것인가 부터 생각해보시고 그것에 맞추는게 좋을거에요 군생활은 거의다 그게 그거에요
장기적으로 보면 1월 8월에 가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2년안되니 훈련소만 버티면 큰훈련 하나제끼고 제대할수있겠네요.
복학 등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4~6월, 9~10월 정도가 좋아보입니다. 전 9월 말쯤 입대했었는데, 단점이 있다면 훈련소에서 훈련받기 좋은 날씨라고 잘 안쉬더군요;;; 그외엔 괜찮았어요.
자신의 복학등과 맞춰서 가는게 가장좋습니다. 군생활이 줄어들어서 예전처럼 혹한기 1번이네 2번이네 유격 1번이네 2번이네 하는게 조금 약해졌으니까요...그래도 연달아서 5~6월에 유격을 뛴다면 2~3월 군번이라면 유격을 2번받을 잠재적 위협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인생 계획"에 맞춰서 가는게 좋습니다.
12월에 혹한기훈련을 아슬하게 피해서가면 혹한기훈련을 1번만 받고 전열할 수 있습니다.
일단 훈련소에서 조금 편할려면 7,8월 뜨거우면 훈련 못시킵니다. 문제는 자대배치 받고 바로 유격직행할수도 있어서..
1월에 가면 혹한기 1번 제가 그래서 1월에 감
102부대 나왔습니다... 102부대는 모두 강원도로 떨어지나요...OTL 정말 미치겠군요...
여름에가서 자대갈때쯤 가을쯤되는 시기? ㅎㅎ 전 이게 좋아보이던데요. 여름에 자대 막내생활 싫어서요 ~ 훈련을 몇번받건 계급좀차고 받는건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요?
3월초 괜찮은거 같음 초반에 눈쓸일없고 겨울보다 따뜻하고 운좋으면 자대갈때 유격도 끝났을수도 있고 첫혹한기만 좀 고생하믄 나머지훈련은 짬밥이 되서 편하기도 하고 요즘은 2개월 줄어서 잘하면 마지막 혹한기 째고 전역할수 있음 중요한건 후임이 얼마나 되냐는건데... 후임잘 안들어오면 죽음 전 고참이 몰려있어서 상병꺽이고 후임 막 들어옴 그때까지 4명이서 막내짓하다 애들가르치다 전역했어여 써먹지도 못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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