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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7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9.12.16 19:00
    No. 1

    찬물 한바가지 뿌리고...
    "미안 불난줄알았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12.16 19:01
    No. 2

    그 학교 전화해서 선생 오라고 하세요 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09.12.16 19:01
    No. 3

    그 여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 전화해서 말씀해보세요.

    제가 중학교때도 저희 학교 어설픈 1진들이 학교 근처 빌라에서 담배를 하도 펴서 전화가 왔었거든요. 그 후로 없던데요. 그 쪽에서 담배피는 애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토마호크톰
    작성일
    09.12.16 19:02
    No. 4

    음;;; 미리 계획해뒀던 건데;;;
    아무래두 어리고, 여자애라는 생각이 드니
    한겨울에 물바가지는 너무 잔인;;;;
    -하지만 확실히 화는 나네요;;아;;; 이 풀길 없는 분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09.12.16 19:02
    No. 5

    때리는 건 인신공격이니까 자제 좀 하시고 저 같으면 그릇들고 던지려는 시늉을 하며 욕을 마구마구 날려줄 겁니다>>는 물론 소심한 저는 못하는 짓. 랄까 미x놈소리 들을까 두려워서 그냥 집안에 찌그러져 있고 싶어져요. 아 역시 나는 왜이리 소심할까요. 물론 인터넷에서는 이런 말도 할 만큼 대담합니다. 흠흠(끄덕끄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09.12.16 19:03
    No. 6

    톰님 // 그렇다면 뜨거운 물을 뿌리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토마호크톰
    작성일
    09.12.16 19:04
    No. 7

    성류님//
    헐!!!! 뭐랄까 물뿌리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부분에서;;
    에로스가 느껴짐;;; 꺅, 변태.-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재룡才龍
    작성일
    09.12.16 19:04
    No. 8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9.12.16 19:04
    No. 9

    담배 핀다고 학교에 신고하면 잡아서 대질하지 않는이상
    잠시동안만 안오다가 다시 와서 또 피죠...
    여기서 피면 X됀다 라는걸 인식시켜야함
    성질 더러운 개 한마리 키우신다면 그 상황에 풀어주는걸 추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재룡才龍
    작성일
    09.12.16 19:05
    No. 10

    근데 요즘애들은 명찰이나 학교마크 떼고 다녀서 학교 찾기 힘들거 같은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09.12.16 19:05
    No. 11

    톰님이 그 자리에서 담배 피시면서 대기타면 알아서 조용히 물러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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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토마호크톰
    작성일
    09.12.16 19:06
    No. 12

    음, 역시 잡아두고 경찰양도가 가장 낫겠군요;;;
    음, 근데 6마리나 되서
    (증식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끼침)
    이것들을 잡아둘수 있을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토마호크톰
    작성일
    09.12.16 19:07
    No. 13

    한동안은 귀찮더라도 1층까지 내려가서 담배펴줘야 겠네요;;;;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09.12.16 19:08
    No. 14

    그냥 조용히 경찰 부르시는 것도 좋지만... 초금 불쌍하니[남중생이라면 몰라도 훗..] 학교 선생님을 부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09.12.16 19:12
    No. 15

    톰님 // 그러다 욕 먹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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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햄찌대마왕
    작성일
    09.12.16 19:14
    No. 16

    남녀차별 없이 전부 경찰이나 학교로 전화를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카로니
    작성일
    09.12.16 19:21
    No. 17

    담배필때 경찰 부르면 됩니다.
    몇번 그렇게 부르고 나면 아지트 옮길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비원[飛願]
    작성일
    09.12.16 19:22
    No. 18

    보는 앞에서 사진을 찍는겁니다... 찰칵!
    그리고 학교에 알린다고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16 19:24
    No. 19

    다들 경찰에 인도하세요
    한명만 잡으면
    그 친구들까지 주루루 나올 가능성이있습니다.
    그러면 그 한명왕따입니다.
    그러닌깐 친구를 만들어줘야되닌깐 2명에서 3명 잡아서 보내세요

    그 아이들 막 울겁니다.
    단호해 져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09.12.16 19:29
    No. 20

    저희학교 원래 거의 두발자유화였었는데 주민들이
    '저게 학생 머리냐'고 얘기를 했나봅니다.
    그 이후 머리 검사를 하더군요 ㅠ
    학교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거길 지키고 서 계시지는 못하겠지만
    어떤 해결책을 마련해 주시지 않을런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토마호크톰
    작성일
    09.12.16 19:44
    No. 21

    음, 비원님과 권신님 말씀이 아무래도 현실적이네요.
    사진 촬영후에 다 도망가도 학교에 직접 고발할수도 있겠군요.
    -사실, 도망가는 애들을 무리하게 잡아둘 만큼
    제가 카리스마를 발휘할 수도 없고;;;-
    도촬결정!!!(발그레-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약비빔밥
    작성일
    09.12.16 19:47
    No. 22

    돗대를 내밀며 수줍게 고백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비원[飛願]
    작성일
    09.12.16 19:47
    No. 23

    영약님 ㅋㅋㅋㅋㅋㅋ d(^_^)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에스텔
    작성일
    09.12.16 19:59
    No. 24

    경찰 부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성황령
    작성일
    09.12.16 20:01
    No. 25

    그냥 학교에 전화해서 애들이 여기서 담배를 피는데
    따지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직접 학교 학생부로
    데리고 가거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토마호크톰
    작성일
    09.12.16 20:01
    No. 26

    내년이면 계란한판이랍니다;;;;;^^;;
    고백=범죄.
    -하지만;; 생각해보니;;;
    확실히 쫓아내기엔 최고의 방법이군요!!!
    짜증나서라도 출몰안하겠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9.12.16 20:04
    No. 27

    경찰에 신고하거나 모형 CCTV만 달아도 직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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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고요왕
    작성일
    09.12.16 20:16
    No. 28

    요샌 붙잡아도 안 울어요. 제가 아파트 1층에 살고 뒤에 정자가 있는데 아주 아침부터 새벽까지 초,중,고딩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말이 아닙니다.

    평일이면 오후부터 고생이지, 주말이면 아침엔 초딩이 구름과자를 먹고 점심, 저녁, 새벽이면 중고딩이 세력싸움이나 술판을 벌이더군요. 심지어 그짓까지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경비아저씨도 불러보고 경찰도 불러봤는데요 임시방편이지 사라지지는 않더군요. 방법이란 방법은 거진 다 해본듯 합니다. 학교나 부모님께 신고해도 아주 잠깐 주춤거릴뿐 다시 나타나는 걸 보니 거머리 기질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결국 새벽마다 잠을 이루지 못해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저는 동생이 비행청소년이라는 것을 떠올리고 잘 이용해 먹었죠. :)

    음, 그리고 물뿌리기는 보복을 불러올 뿐입니다. 요즘 애들 할 일이 너무 없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09.12.16 20:24
    No. 29

    어짜피 하지말라고 한다고 안할애들도 아니고 학교에 말해도 그때뿐이니깐요 담배를 펴도 좋으니 침하고 꽁초는 재대로 버리라고 하세요
    뭐 저도 담배피는 입장에서 별로 뭐라하고싶은 마음은 없네요 좀 학생때라 멋 부린다고 침좀 뱉는데 그것도 그때뿐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9.12.16 20:37
    No. 30

    잡아서 욕 좀 해주면 알아서 꺼지던데요 ㅋ 뒤에서 씹든지 말든지 일단 나야 눈에만 안띄면 좋으니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아(眞牙)
    작성일
    09.12.16 20:50
    No. 31

    그, 그짓!
    코요누나. 그짓이 뭐야?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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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9.12.16 20:56
    No. 32

    조심스레 접근해서..
    하앍하앍 오빠 말 잘 들으면 잘해줄게
    라고 하면 효과만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桃李不言
    작성일
    09.12.16 21:05
    No. 33

    바바리맨 퍼포먼스를 한 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토마호크톰
    작성일
    09.12.16 21:08
    No. 34

    (-_-);;;;;;;;;;역고발 크리;;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桃李不言
    작성일
    09.12.16 21:17
    No. 35

    퍼포먼스+수줍은 고백...ㅎㅎ

    학교에 알리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상상잠자리
    작성일
    09.12.16 21:22
    No. 36

    좋게좋게 타이르세요.
    -한 번만 더 이곳에 오면 너희 학교에 꼰지르겠어.^^ 증거 사진까지 있으니 빼도박도 못할거야. 집에서 놀고 싶지 않으면 언릉 꺼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09.12.16 21:24
    No. 37

    씨씨티비 다시고 경찰 콜하세요.;; 혼좀나야 합니다.;
    어설프게 혼내면 더 하거나 보복할 수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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