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酒中不語은 眞君子요 財上分明은 大丈夫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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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한국이에요. 절대 몰라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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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량 잘 알고 적당히 조절하는게 중요. 좀 많이 취하게되면 제어가 잘 안 되니 -.-;;
주중불언은.. 뭐지 진군자? 재상분명은.. 다, 다이죠부라 ㄱ-(일본에 사는데도 어째 한자가 안읽혀..) 대..대.. 대장부..일까나 아하하
취한 상황에서도 말을 아끼는 것은 진정한 군자요. 재물에 있어 그 시비가 분명한 것은 대장부가 아니겠는가. 라고 명심보감(정기편)에 쓰여 있어서 옮겨왔습니다.
취하더라도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할말 못할말 구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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