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난 기념(과연 끝났을까?)으로 동기들과 술을 마셨는데
평소라면 할말 못 할 말을 마구 섞어서 하게 되는군요.
특히 평소에 말 못할 불평 불만등을 마구 쏟아 내었는데
이럴 때 소설에서 나오는 몇 장면이 인식이 되네요 -ㅁ-
특히 술먹고 말 못할 기밀 누설 등 -_-;;;
개인적으로는 정말 못할 말이라고 생각되는게
술 조금 먹었다고 막 입에서 나오는 걸 보면
내가 자제력이 부족한가 아니면 자백제(?)가 문제인가-_-;;;;
여러가지로 웃기는(?) 일이 생기는듯 합니다 -ㅁ-;;;;
결론 : 1. 술은 적당히 마시자
2. 술 먹고 기밀은 밝히지 말자(뭐라는 겨;;)
3. 술 먹고 주정 부릴 바에는 그냥 죽어라 -_-;;;;;;
이상 플3을 인터넷에 쓰는 잉여입니다 0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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