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지만, 상대가 세이버의 경우를 든다면 반박할 말이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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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BW!
그럴땐 그저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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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라.. 증산도분인가 신천지분인가..
ㅋㅋㅋ 저번에 저도 인상이 어쩌구 하면서 말 거신 남자분 있었어요. 중요한건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이 왠지 다 맞는 것 같고 그런 느낌이 들어도 믿지 말아야 한다는거죠. 결국 다 떠보는 형식의 하나라서...
예를들어 힘드십니까? - 요즘세상 하나도 안 힘든사람이 이상하죠 가족중 한명이 아프십니까? - 친척이나 가족중 아픈사람 한명도 없기도 참 힘들죠잉
저는 올해 들어서 그런 사람들 딱 세번 만났어요. 첫번째는 구로디지털에서 남녀 두분이 도 어쩌고 했고... 두번째는 강남에서 여성분이 세번쨰는 집에서 자고 있는데 방문으로... 제 대답은 손사레였습니다. 다 사기임. 남의 돈 우려먹을려고 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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