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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쟁패
    작성일
    09.12.14 21:48
    No. 1

    부끄럼쟁이란 말이네요.
    정말 좋아한다면 자신있게 말할수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적철매
    작성일
    09.12.14 21:55
    No. 2

    저도 그런거 부끄럽고 쑥쓰럽고해서 못합니다. 근데 군대도 갔다가 오고 뭔든지 행동하는 자것이다란 이론에 종강때 관심있다고 말하고 도망갈 생각이였는데 전화을 쌩까이고 걍 가슴속에 묻어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09.12.14 21:57
    No. 3

    종강 때 관심있다고 말한 사람 여기 있습니다...
    결과는 말 안해도 아시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적철매
    작성일
    09.12.14 21:58
    No. 4

    광인자님 ㅠㅠ
    광인자님에겐 너무 큰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09.12.14 22:00
    No. 5

    크윽 전 이제 고백해야지 하는 시점에 그 아이가 다른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죠. 그 이후 절 외면하는 그 여자아이...ㅠㅅ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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