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 일본의 서브컬쳐에서 태어난 소설 종류 중의 하나로, 펄프매거진과 같이 몇몇 커버의 그림이 나오는 소설보다는 가벼운소설
2. 표지 및 삽화에 애니메이션 풍의 일러스트를 많이 사용하여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소설
3. 중고등학생을 주요 타겟으로 하여 읽기 쉽게 쓰여진 엔터테인먼트 소설
대충 검색해보면 이렇게 나오는데, 라노벨 출판사마다 정의 하는게 다르다고 하네요. 처음엔 중고딩 대상으로 낸 소설이었는데 30대이상 독자층도 엄청 늘어났다고 하구요.
제가 몇개 읽어본 라노벨의 감상으로는 뭔가...오덕오덕한 느낌? 중2병감성? 초반엔 라노벨도 분위기 가벼운게 많았는데, 뭔가 무겁고 진중한 내용 다루는 라노벨도 찾아보면 은근 있긴 합니다. 다만 소설 내용보다 캐릭터에 더 집중이 된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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