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처럼 연기가 나오는 것은 아니고...
그저 이야기를 읽어주는 것이지만...
심심하거나 잘 때 들어면 상당히 재미있네요.
그중에 ‘상주 할머니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고
재미가 있네요.
‘상주 할머니 야이기’는 투고자가 실제 체험한
이야기라고 하던데...
제가 보기에도 투고자의 말처럼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만약 지어낸 이야기라면 정말 투고자의
이야기 구성능력이 좋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유튜브가 신세계네요.
‘상주 할머니 이야기’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도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인간적이고 감동이 있는
그런 이야기라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문피아에 ‘강남퇴사마사’라는 작품이 유료연재가
되고 있는데... 이 작품을 보면서 상주 항머니 이야기를
보니 한국의 진정한 무당이 무엇인지 한 번쯤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상주 할머니는 대만신이지만 도인과 같은 분 같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은 ‘상주 할머니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세요.
상당히 재미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a9gcvkab8k&list=PLXD6DGKD3zUm9nyymkleFRDpYvyEli0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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