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일반적인 여주인공 소설이 아님에도 이건 뭐 저격이라도 하는건지... 감정적으로 싸움이라도 거시는 건가요?
그 소설 보자면 아버지는 무늘력한 낙후된 지역의 지방 영주로 무능력하게 죽죠., 장남인가도 마찬가지로 전투에 의해 병들어 죽고요, 둘째인가 셋째인가도 부담감에 자살하구요. 그런데 여자주인공은 막내로 18살에 머리를 짧게 깍고 셋째인가 흉내를 내지만 전투는 최강의 자리를 차지했죠. 여자 주인공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소설에 나오는 모든 남자를 무능력하게 표현을 했습니다. 이게 페미니즘을 표방한 설정이 아니면 뭐가 페미니즘인가요?
작가님이 더 심한 페미까진 안갔겠죠. 그러면 요새 워마드 메갈 욕먹듯이 같이 먹으실텐데. 하지만 설정은 페미니즘이 들어갔기에 그렇다라고 말한걸 무슨 여자 주인공이 나온다고 뭐라했나요.
오히려 그 짧은 댓글에 핵심은 비켜가고 억울하게 당했다고 외치시는 댓글이 그게 더 어이가 없네요.
여자라 당했다 뭐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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