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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4 Yappi
    작성일
    09.09.02 20:52
    No. 1

    흠... 전 살아남는 다에 의견을 내겠습니다.
    - 추신 - 어디서나 천운은 있는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09.09.02 20:55
    No. 2

    참, 저 프리미벌 시리즈 제작팀이라는 게 거의 확실한 이유가 말이죠.
    중간에 보면 알겠지만 세트장을 재활용한 게 가끔씩 눈에 띄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화린양
    작성일
    09.09.02 21:06
    No. 3

    아 그 가끔 지루한 다큐들이 그곳에서 만든거군요... 방학기간동안 내셔널 지오그래픽 에서 빠짐없이 다 봤는데 -ㅇ- ㅋㅋㅋ

    전 공룡보다 그 후 포유류 이야기가 더 재미있었어요!
    거대새 라던지, 예전 코끼리의 조상 등등 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09.09.02 21:13
    No. 4

    서화린님. 저도 그래요. 특히 티타노스인가? 그 새가 막 달리면서 부리로 쪼아대는 이야기가 재미있죠..북미로 오면서 다른 동물과 힘겨운 생존경쟁을 벌인 이야기도 재미있고요. 멸망한 이유로는 아마도 인간과의 접촉때문이 아닌가한다죠. 제가 그 새에게 관심을 가진 건, 북미 인디언의 "천둥새"(Thunder Bird)전설 때문이에요. 그냥 큰 새에게는 다 붙었던 이름 같기도 한데,굉장히 크고 멋진 새죠.
    폭풍우가 치는 날, 번개빛을 사방으로 반사하면서 어두운 밤하늘을 배회하다가 버팔로를 사냥하는 장면을 떠올리면....판타지의 한 장면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그런데 티타노스는 하늘을 못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09.09.02 21:14
    No. 5

    어쨌든 티타노스외에도 하늘을 날던 괴조들이 당대에는 꽤 많았으니까요. 썬더버드의 경우에는 너무 인상깊어서 가끔 제 소설에 차용하기도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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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머나먼고향
    작성일
    09.09.02 22:23
    No. 6

    바다에 살았든 무지막지하게 큰 공룡이름이 뭐였지요?
    조카에게 들었는데 또 가물가물 하네요.
    ~~노돈 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09.09.02 22:35
    No. 7

    리오플레우노돈이 아닐까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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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무우말랭이
    작성일
    09.09.03 16:24
    No. 8

    머나먼고향님 / 카케어로돈 메갈로돈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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