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시 군대가라거나 다시 수험 공부하라거나 하면 못 하겠지만 그래도 다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는 거겠지요. ㅎㅎ 전 솔직히 학교 자체를 가고 싶다기보단 학교 친구들이랑 다시 한 번 바보짓 좀 하고 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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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학교는 중학교 나름대로 다르고, 고등학교는 고등학교 나름대로, 대학교는 대학교대로 다른 것일 테니까요.
전 친구들과 노는 것도 좋지만, 교실에서 수업 받는 거, 수능 공부하는 거 모든 게 그립더군요. 뭐, 실제로 돌아가서 고등학교 내내 수능을 바라보며 공부하라고 하면 사그라들 찰나의 그리움이겠지만. ㅎㅎ
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나와서..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 풋풋한 사랑. 가슴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어요.. 순수하게 다시 한번 그녀의 눈을 뚫어져라 바라 보고 싶어요. 왜 그렇게 바라보냐는 말에 다시한번 말없이 웃어주기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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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몸 괜찮아져서 다행임 취우님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울블루님. ㅎ
별루... 성적조작했던.. 선생만 기억남..
음......기숙사에서 단체 벌받고....... 맞은 기억 만......ㅋㅋㅋㅋ 졸업한지 삼년 넘었는데.......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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