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나의 결론] ...그냥 밉다.

찬성: 0 | 반대: 0

반복된 일상에서 온 나태함이 아닐런지.. 겨울 방학때 잠깐이라도 여유를 가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봄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돈이 아깝습니다.
부모님한테 이야기 하시고...

그 돈으로.. 보람찬 일을...

^^

찬성: 0 | 반대: 0 삭제

학원의 좋은 점....

의지가 없어도.. 일정량의 실력이 쌓인다.

도서실의 좋은 점...

자신의 의지에 비례해서 실력이 쌓인다.
의지가 없으면....
학원보다 못하다는 것이 정설..

찬성: 0 | 반대: 0 삭제

음..말씀대로 독서실 선택에 빛이 있으시길.
이거 굉장히 중요한 거라서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라고도 쉽게
말 못하겠고..
고민후에 이왕 선택해 하는 거라면 무엇이 되었든지간에
후회 없으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과연 독서실도 좋은 선택일 지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모의고사 합산 400점이 넘을 정도 실력이라면..

찬성: 0 | 반대: 0

저도 같은 고2라서 더 공감가는 글이네요 반복된 일상에서 오는 공허함.....
몇 가지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왜 공부를 하싶니까? 지망하는 대학은 무엇입니까?

자신의 목표가 있다면 그 것을 위해 노력할 자신이 있다면 원하는 것을 선택하세요

우리가 지금하는 공부가 수단일 뿐이지 목표는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학원+독서실 다다니시죠;
저도 둘다 다니는데; 학원에서 배운 것 보충하거나 더 앞서서 미리 앞에껄 배우고 싶을때.

찬성: 0 | 반대: 0

긴 글이라 안읽었는데 고맙다니 뭐..
이런 걸 가지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학원 + 독서실은 불가능 할 거 같아요. 종합학원이라 평일에 하거든요.
목표는 있는데 그 수단으로 학원과 독서실 중 고민하는 중이에요.

찬성: 0 | 반대: 0

하얀것은 종이요 검은것은 글자라더니 ㅠㅠ
너무 빼곡해서 ㅇㅇㅇ..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