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전 조회수, 선작수, 추천수를 포기하더라도 글 자체를 포기하진 않을 겁니다. 한 번 시작한 이상, 끝내더라도 꼭 끝은 보고 끝내고 싶다는... 그런 마인드로 쓰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제 글이 정말 재미없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드는군요. 저 말고도 오로지 완결만을 목표로 잡고 조회수 안나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쓰시는 분도 분명 있으실 겁니다.
말씀대로 급하게 가지 않더라도 장르소설판이 어디 사라지진 않고, 포기하지 않는 분들도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저 역시 노력하시는 백의야행님을 응원하겠습니다. ㅎ 응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작가라뇨 제가 얼마나 부족한데 작가라 칭하십니까 '글쟁이'로 낮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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