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항생제를 굉장히 남용하는 편이죠. 세균배양이 끝날때까지 1단계 2단계 차례로 써보고 안되면 더 위(최신)의 항생제를 단계적으로 써야하는데 그렇지 못하죠. 또 아무래도 낮은 의료수가에 의사 간호사등 의료인당 담당 환자가 많은 것도 문제고 좁은 병실,중환자실에 많은 환자를 수용하는 것도 슈퍼박테리아의 원내 감염을 확산시키는 원인인것 같습니다. 다른데는 크게 신경안써도 되는데 병원 다녀오면 손 잘씻고 옷도 갈아입는게 좋아요. 환자와 의료인들이 이곳저곳에 세균들을 뿌려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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