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의 내성만 계속 커지고...
병원내의 감염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병원에서 수술이나 치료를 잘못받다가
슈퍼박테리아에 걸리면 폐렴이나 패혈증으로
죽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네요.
병원에 병을 치료하려고 갔다가
오히려 더 큰 질병에 걸리고 있네요.
병원이라는 공간이 오히려 전염성 병에는
더 취약한 것이 현실이지요.
이제는 항생제가 아닌 다른 치료의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세균의 내성이 너무 빨리 생기네요.
http://news.jtbc.joins.com/html/452/NB11794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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