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러 사람이 글을 쓰는 공간에 정상적인 글 쓰는 사람, 이상한 글 쓰는 사람, 보통은 정상적이다가 가끔 이상한 글 쓰는 사람, 이상한 글 쓰다가 가끔 날카로운 글 쓰는 사람, 그냥 웃자고 글 쓰는 사람 , 특이한 일이 있어서 글 쓰는 사람등등 다양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 글에 공감해서 댓글 다는 사람 , 이해못 하든 아니면 마음에 안 들든 반대 댓글 다는 사람 등등 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냥 그렇게 글 남길 수 있지만 [넌 잘 못했어. 내가 정의야. 넌 잘 못했으니 욕먹어도 돼. ] 라는 느낌의 글은 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슬로피]

ㅠㅠ. 인정합니다.
딱봐도 저한테 엮인 이야기네요.
하나하나 꼬투리잡고 얼마나 갈궈대던지....
내가 욕먹던 이유가 말도 안되는 트집이란 걸 아니 허무하더군요. 외골수한테 걸리니 적은 글도 안보고 본인 주장만 주구장창하니 말도 안통해요
한사람 찍어서 글적은게 저격이라면 제가 저격글 적은건 맞는데 고건 먼저 시비 털리고 왜 그런지 몰라서 적은건뎅....
왜 답변 빨리 안다냐 찌질하게 빤스런했냐
댓글단 다른 사람한테 글 주제와 상관없는 이야기끌어와서 핀잔주고 이미 커뮤드립였다고 해명한 옛날 댓글 내용도 자꾸 들추더군요.

나무 글에도 신고박아놔 못지워서 뻘글쓸라해도 게시물3개에 걸려서 못적더군요.
본의아니게 분란만 생겨서 신고먹은 글 다 지워달라고 문의 넣은 상태입니다.
본인 할말만 주구장창하고 왜해야하는지 모르는 해명도 했지만 씨알도 안먹혀서 이제 포기했습니다.
저한테 남은건 고지라가님이 회귀한 악당이라는거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고지라가님 로또번호 하나만 알려주세요. 회귀하셧자나요.

[luckyluc..]

이 글 읽고 쓰신거? 비아냥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