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가 생선가게의 고양이?

 우씨 지금까지 공영방송 채널에서 부동산 전문가 랍시고 향후 전망이나 정부 정책에 떠들던 인간들이 죄다 생선 가게 고양이 였다니...

 부동산 전문가들의 실제 직업은 땅 관련 투자 전문가들

“어디어디에 무슨 땅이 좋아요 여기 투자하세요. ”

“여기는 오르는 땅이에요”

 요런 말을 하면서 투자 컨설팅 해주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공중파 뉴스에서 중립적인척 하면서 부동산 정책에 대해 전문가 랍시고

인터뷰로 인지도를 올려주었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뉴스에서 부동산 정책에 대해 떠들던 사람이 케이블 부동산 채널 진행자라니

 뉴스에서 전문가 라고 나오면 좀 신뢰가 갔었는데 믿음에 금이 쫙쫙 가는군요.

[강산(江山)]

무슨 땅이 좋아요~ 여기다 투자하세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100퍼센트 사기꾼.

특히 주식 채널에서 이런 주식이 오릅니다. 몇 년 후에는 사기꾼으로 쇠고랑!

100퍼센트 오르는 땅이면 절대 남한테 소개시켜 주지 않습니다. 사채 빚을 내서라도 자기가 사지. 서민들에게 그럴 것이라도 말하고 책임지는 전문가들 못 봤습니다. 하여튼 세상이 참 재미 있는 것 같고 오늘 제가 제 소설의 에피소드 하나를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