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초기작으로 알고 있어요. 감독은 아니었지만 잘 보면 여기저기 특유의 분위기같은게 엿보이죠.
찬성: 0 | 반대: 0
너무 어렸을 때 본 작품이라서 그림체 같은 게 잘 기억이 안 납니다. 플란더스의 개와 비슷했던 것 같기도 한데.... 45년(?) 전의 작품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
찬성: 0 | 반대: 2
원수 쫒는 소설 제목이 뭔가여.. ㅇㅇ
아시노오 작가의 [최강기소]입니다... 얼마 전까지는 주인공이 맨날 도망을 다녔어요... ^ ^ 지금 1400 화쯤을 읽고 있는데, 이제는 1등으로 쎄져서 도망을 안 치고 싸우고 빼앗습니다...
찬성: 0 | 반대: 1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