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난감한 컴퓨터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
18.10.11 20:58
조회
406

금번에 30만원 가까이 들여 컴퓨터의 CPU를 Amd로, 보드는 그에 호환되는 Asus로, 메모리는 DDR4로 바꾸어 조립을 마쳤는데, USB에 윈도를 넣어서 인스톨하는 중의 메세지가 뜹니다.  

업그레이드 하려면 이전 윈도로 부팅하시오.

부팅을 하면 하드웨어가 모두 바뀌어서 부팅 안되고 블루스크린만 뜹니다.

그래서 USB로 부팅해서 인스톨하려하니, 또다시 에러메세지.  

"포맷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포맷 선택하고 진행하니, 

"포맷이 불가합니다. UEIF모드에서는 MBR방식을 사용할 수 없으니 GPT방식의 하드디스크에 인스톨하세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84 시공의틈
    작성일
    18.10.11 22:11
    No.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abaxoxo&logNo=220887915501

    검색해보니 여기 주인장분 글이 도움될듯 보입니다
    바이오스 세팅쪽이 잘못되지 않았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8.10.13 00:10
    No. 2

    읽어 봤습니다. UEIF에 관해 아무 것도 몰랐는데, 조금씩 알아지네요. 그러나 아직 문제가 해결이 안되네요. 어쨌든 답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8.10.15 02:28
    No. 3

    드디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UEIF를 포기하고, Legacy로...
    Rufus에서부터 선택을 Legacy로 해야 하는 것이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시공의틈
    작성일
    18.10.15 11:08
    No. 4

    쿨럭!
    루퍼스 에서부터면 부팅 usb부터 잘못 만드셨단 거잖아유 ㅜㅜ
    당연 부팅 usb는 생각도 못하던 문제입니다.

    여하간 해결하셧다니 다행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8.10.15 13:26
    No. 5

    하하! 정말 초보적인 실수지만, ueif가 뭔지 전혀 감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디폴트로 나와 있는 것으로 만들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UEIF 형식으로 디스크를 사용하면 뭐가 좋은지를 배우게 되었네요.

    조금만 더 알았다면, 하드 하나를 UEIF 형식으로 다시 포맷해서 썼을 텐데, 인스톨 메뉴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기도 전에 계속 블루스크린이 뜨는 바람에 Lagacy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네요. 새로 애플리케이션 까느라고 주말을 반납하고 말았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1056 소설이 일본 코믹스도 아니고... +2 Lv.80 만수르영감 18.10.24 512
241055 무료 순위작들... 저만 보기 거슬리나요? +12 Lv.99 소설필독중 18.10.24 712
241054 결국 제목을 두가지로 축소해서 바꾸기로 했습니다. +2 Lv.20 이나다 18.10.24 223
241053 소설은 소설일 뿐인데, +3 Lv.85 고락JS 18.10.24 328
241052 제목은 중요한 요소죠. Lv.20 이나다 18.10.23 200
241051 요즘 피시방 나만 갈만하냐? +9 Lv.41 제멋 18.10.23 568
241050 쪽지를 받았습니다. +5 Lv.24 쓰고보고 18.10.23 608
241049 토론마당에 이상한 인간 나타났네... +3 Lv.23 [탈퇴계정] 18.10.22 464
241048 '패스 마스터' 티그, 정통 포인트 가드의 힘 Personacon 윈드윙 18.10.22 174
241047 후.. 긴장되네요. +2 Lv.17 얀새야 18.10.22 392
241046 70키로 밑으로 내려가기 정말 힘드네요. +10 Lv.24 약관준수 18.10.22 310
241045 샤X미 포코폰 쓰고있는사람 있나요? +6 Lv.80 크라카차차 18.10.22 359
241044 TRC트라인체인 이런거에 속지 맙시다. ㅋ Lv.23 [탈퇴계정] 18.10.22 316
241043 사람은 내가 잘되는것보다 남이 안되는걸 더 좋아합니다. +5 Personacon 윈드데빌改 18.10.21 702
241042 우와! 오늘 가을 날씨 장난 이니네요. +5 Lv.34 고룡생 18.10.21 330
241041 고구마와 사이다. +9 Lv.34 고룡생 18.10.21 549
241040 오늘 첼시VS맨유 축구 비길 줄은 몰랐는데... +2 Lv.34 가연(假緣) 18.10.20 230
241039 이런 작품류가 있나요? +3 Lv.20 이나다 18.10.20 380
241038 샤킬 오닐 "LA 레이커스 올스타, 이 정도면 지구 방위대?" +4 Personacon 윈드윙 18.10.20 393
241037 소아과 바로 앞에 아이스크림가게 잘되네요 Lv.60 카힌 18.10.20 237
241036 최근 선작해서 보고있는 작품들. +5 Lv.58 kerin 18.10.20 501
241035 2015년 이후 갑자기 방명록에.... +2 Lv.34 고룡생 18.10.19 384
241034 요즘 귀가 즐겁네요. +1 Lv.34 바람의책 18.10.19 283
241033 작품 리메이크 중이라면... +4 Lv.20 이나다 18.10.19 354
241032 마나를 왜 활용하지 않을까요. +4 Lv.60 카힌 18.10.19 403
241031 ‘절대자’ 하빕, 카렐린·표도르 전설 계보 이을까 +2 Personacon 윈드윙 18.10.19 220
241030 '투지 넘치는 노장' 표도르, 영원히 존경받는 이유 Personacon 윈드윙 18.10.19 211
241029 여러분은 소설의 여캐등장을 +7 Lv.20 이나다 18.10.19 468
241028 http 차단까지 앞으로 얼마 안남았네요 +1 Lv.20 이나다 18.10.18 446
241027 분실 확정? +6 Personacon 적안왕 18.10.18 327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