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호작을 정리하던 중에 몇몇 연중이 오래된 작품들을 지웠습니다.
기분이 나쁘다기보다는 그냥 그러려니 하네요.
이제는 독자 분들도 작가분의 연중을 신뢰를 깨트린, 뭔가 몹쓸 행동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제 소설과 댓글은 작가와 독자 간의 소통수단이라기보다, 생산자가 만들어낸 제품과 소비자의 사용 후기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선호작을 정리하던 중에 몇몇 연중이 오래된 작품들을 지웠습니다.
기분이 나쁘다기보다는 그냥 그러려니 하네요.
이제는 독자 분들도 작가분의 연중을 신뢰를 깨트린, 뭔가 몹쓸 행동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제 소설과 댓글은 작가와 독자 간의 소통수단이라기보다, 생산자가 만들어낸 제품과 소비자의 사용 후기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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