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사카린입니다. 방송도 그렇고요. 식당에서 저질재료를 속이기위해서 msg나 사카린쓰는게 문제가 될수도 있지만 일반가정에서 정량을 쓴다면 크게 문제가 될게 없다는것입니다.
지금까지 방송에서 사카린과 msg를 그렇게 악의 축으로 몰아어요. 근대 문제는 2015년부터 사카린은 암억제기능이 한국의 고려대에서 밣혀져고요.
2016년인가에 미국에서 어떻게 억제되는지 그 원리를 알아내고 현재 암억제제로 개발중이라는것입니다.
거기다 더중요한게 사카린의 경우에는 칼로리가 0입니다. 즉 설탕대체제로 가장 안전하고 다이어트를 해결할수잇다는것입니다.
30년넘게 연구추적해서 안전성도 확보되어고요. 근대도 어디에도 그걸 방송에서 이야기해주는꼴을 못봤습니다.
심지어 고려대에서 암세포가 증식되지않는걸 발견해내서 발표까지했는데도 뉴스에도 제대로 나오지않고요.
입소문터지니까 사카린 제품나오는데 100%사카린도 아니고 무언가를 섞은걸 내놓더라고요.
즉 사실떄 100%짜리 사야해요.
그리고 msg인데 이거 음식마다 다들어가있어요. 멸치육수가 가장 진하게 우려내는거고요.
그리고 화학조미료도 아니고 사탕수수 발효해서 만들어내는데 그걸 화학조미료 악의 축으로 몰아가고있어요.
인체에 거의 무해한대 다만 과용은 조심해야하고요. 중요한거 이 msg가 왜 필요한가인데 대한민국의 음식은 짜요. 근대 msg를 쓰면 30%이상의 소금을 적게 먹게 되어요.
애시당초 msg성분의 화학식을 보면소금에 뭔가 붙은건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여튼 그래서 소금을 적게 쓰게 된다는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얼마든지 저염식 저칼로리 가능하다는것입니다. 근대 집에서 쓸려고하면 진짜 방송에서 세뇌되어서 쓰기가 힘들어요. 위험한거 아닌가 하는게 정말 철저하게 세뇌를 시켜놓아어요.
건강생각하시고 살도 뺴고 싶다면 한번 알아보시고 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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