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즘의 목적은 양성평등입니다. 남자여자 다 평등하다는것이고 이것을 이루자는 운도이었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정말 급격하게 바뀌고있습니다. 이미 법률적으로 1990년대 후반에 거의다 완성이 되었습니다.
세부적으로 하나하나 현실에 맞추어서 조정되거나 추가되는 상황입니다. 법률적으로 이미 완성되어서 큰 테두리가 완성되었는데 문제는 이게 현실에서 적용이 되냐는것입니다.
쉽게말해서 성희롱부터 시작해서 성폭행까지 이런 부분이 바뀐거 얼마되지 않아고 급격하게 바뀌다보니 남자들도 이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기도 하고요.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인식차이까지 전부 다 다른 외계생물종에 가까운데 그걸 전부 평등하게바꿔야한다는거 자체도 넉센스에 가깝고요.
이런상황을 바꾸어가고 소통이 되고 이거 해서는 안된다는것은 교육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바꾸어가야한다는것입니다.
근대 그거 하면 당장 눈에 보일까요. 그리고 피해입은 여자들 그리고 레즈비언들이 듣는소리가 남자랑 사귀고 연애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이러는 인간들 아직도 있습니다.
이거 성희롱피해관련해서 찾아보면 넘쳐요. 커밍아웃하는순간 더러운꼴당한다고요.
이러는걸 당하면 당연히 남자혐오증이 생기는거죠 이거외에도 별별일이 많이 생깁니다.
임산부석 지하철에 왜 그렇게 따로 만들었을까요. 바로 노인들의 짓거리떄문인데 이걸본 여자아이들은 아이를 가지기 이전에 노인혐오에 남자혐오까지 걸리기 쉽상입니다. 임신초기 가장 위험할떄 배안나왔을떄 노약자석에 앉아다고 지팡이로 떄리는 노인들부터 시작해서 별별꼴 다보았다고합니다.
임산부들이 이야기하는게 자기들 가슴에 임산부라고 달고있는게 떄리지말아주세요 마크라고 자조하기도 했고요. 지금은 완전히 바뀌어지만요.
이런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과정이라는거죠. 근대 문제는 쌓인분노를 어디다 풀것인가로 나오는데 그게 남혐으로 들어나는것입니다.
거기다 일베가 거의 남자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도 엄연히 여자아이들 있어요.
쉽게말해서 그냥 어디가든 어느조직이든 문제있는 사람은 있고요. 그게 표층적으로 패미라는 이름으로 들어난거뿐이라는것입니다.
갈곳잃은 패미들도 그러고 있다고 보고있어요.
지금 많이 바뀌고있는데 정말 교육이 중요해요. 하나하나 바꿔가야하고 그 과정에 일어나는 급격한 변화 왜 여자들만 저렇게 챙기지 왜 저렇까 그거 국가가 이상한거고요.
그리고 더중요한거 남자들도 가부장사회의 피해자라는것입니다. 남자다워야한다는거 그리고 군대내의 문제만보아도 이런저런 문제가 산적해있어요.
패미니즘은 가야할게 성평등에 관한 법률은 큰 테두리는 완성되었고 그게 사회에 뿌리내리고 현실에 맞춰서 법을 조정해가는 일만남아어요. 그리고 사회의식변화까지 해내야하고요.
그리고 더 큰 과제는 기업이나 정부가 바뀌어야하고요.
패미들이 나서서 바꿔야할게 아이를 낳고나서 상당수의 여성들이 퇴직하고있어요. 회사복귀못해요. 이거 통계로도 다나와있어요. 그래서 육아휴직쓰면 퇴사라고 생각하고있고 아이낳은지 2주만에 혹은 한달만에 복귀하기도 하고요.
또한 이혼소송에서 징벌적 배상제도 도입까지 생각해야해요.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간통죄페지시키고나서 후속조치를 하지못하고있어요.
이것이 심각한게 뭐냐면 간통죄는 주로 여자들이 처벌받아어요. 남자는 가장이고 생활을 책임지니까 웬만해서는 그냥 넘겨버려어요. 실제로도 법원에서 확인한 자료라든지 이런걸 볼때는 남녀차별이 맞아어요.
그리고 시대가 바뀌니까 후속조치를 전제로 간통죄를 페지했는데 문제는 이걸로 여성들이 고통받는다는것입니다.
제가 위에 적은 임신육아후 퇴직문제와 맞물려서 만약에 남편이 불륜을 저지르고 이혼하면 위자료가 2000만워내외인걸로 알고있어요 이걸 받고 재산분할에 아이들까지 키워야해요. 말그대로 여성에게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이라는거죠.
이전직장으로 복귀는 거의 불가능하고요. 출산후 단순직장으로 이직률이 굉장히 높다고해요. 최대 60%이상이라는 통계도 있어요.
이런문제를 해결해야하는데 현재 하는짓을 보면 한숨이 나와요. 진짜 필요한곳에서 싸우지 않고 있고요.
패미니즘이라고 인터넷에서 싸우는 분들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싸우려면 좀 제대로 된곳에서 싸워으면해요.
남혐조장하지말고 진짜 보고있으면 그냥 인류멸절을 바라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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