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원래 서양에서 포병 장교부터 시작해 제국을 세운 입지적인 인물이었으나 연합군+부하들의 배신으로 인해 참수당하고, 동양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잘은 기억 안 나지만 강남의 거상 오씨의 장남으로 태어났고 이후 서양 열강의 침입으로부터 가문의 터전, 나아가 제국을 지켜내기 위해 싸우고, 그러다 제국을 전복시켰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아, 주인공이 환생한 원인은 전생의 부인으로부터 받은 반지의 영향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그 반지를 노리는 무리도 있습니다.
대충 기억 나는 건 이 정도네요. 간만에 보려고 했더니 어째서인지 제목도 기억 안 나고 선작 목록에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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